벼농사 면적 감소/작년보다 2.8%

벼농사 면적 감소/작년보다 2.8%

입력 1991-09-15 00:00
수정 1991-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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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벼농사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2.8% 줄어 지난 83년 이후 가장 큰폭의 감소율을 보였다.

특히 통일벼 재배면적은 64.9%나 줄었다.

14일 농림수산부가 전국 3만6천개 표본조사지역을 대상으로 벼재배상황을 조사한 결과,올해 재배면적은 1백20만7천㏊로 지난해(1백24만2천㏊)보다 3만5천㏊(2.8%)가 줄었다.

벼농사 면적은 지난 82년 3%가 줄었으나 그뒤 85년까지 계속 늘어나다가 88년부터는 다시 매년 1%전후로 감소해 왔는데 올해 벼농사 면적감소율 2.8%는 83년 이후 가장 큰 폭이다.

1991-09-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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