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제 결론 못내려/민주 정강정책,집단지도체제등 명시

부통령제 결론 못내려/민주 정강정책,집단지도체제등 명시

입력 1991-09-15 00:00
수정 1991-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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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민주당」(가칭)의 신민·민주양측은 14일 그동안 논란이 돼온 당헌상의 지도체제 규정문제와 관련,집단지도체제와 공동대표제를 본문에 규정하고 최고회의를 의결기구로 하되 인사문제는 최고회의의 심의를 거쳐 공동대표가 최공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이와함께 양측은 신당의 정강정책과 관련,대통령직선제를 고수하기로 합의했으나 부통령러닝메이트제와 결선투표제는 민주측의 반대로 합의에 실패했다.

신민·민주 양측은 또 신당의 주요 당직을 당9역으로 정했으며 이날중 양측 실무자들이 당헌축조심의를 벌여 자구 수정을 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민주당」은 15일상오 통합추진 10인 실무회의를 열고 당헌·당규및 정강정책을 최종확정,16일 통합수임기구합동회의를 연뒤 이날자로 선관위에 법정등록을 마친다.

1991-09-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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