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런 성품의 소유자로 법원장을 두루 거쳐 법원행정에도 일가견이 있다.사법연수원 교수도 거쳤다.조부·부친이 모두 법조인 출신으로 법조인 3대 집안을 이뤘다.김수혜여사(48)와 1남1녀.
▲52·대구출신 ▲경기고·서울법대 졸업 ▲고시 12회 ▲부산지법 판사 ▲서울민사지법부장판사겸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제주지법원장 ▲청주지법원장 ▲인천지법원장 ▲대구고법원장
▲52·대구출신 ▲경기고·서울법대 졸업 ▲고시 12회 ▲부산지법 판사 ▲서울민사지법부장판사겸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제주지법원장 ▲청주지법원장 ▲인천지법원장 ▲대구고법원장
1991-09-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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