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중국,곧 정상회담

베트남­중국,곧 정상회담

입력 1991-09-12 00:00
수정 1991-09-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중 외무/경협 체결… 12년만에 관계 정상화

【북경 AFP 연합 특약】 중국과 베트남간의 정상회담이 「조속한 시일내」에 개최될 것이라고 구엔 만캄 베트남 외무장관이 11일 밝혔다.

강택민 중공당총서기와 도 무오이 베트남공산당서기장(대통령)간에 이뤄질 정상회담은 두나라가 12년만에 관계를 완전히 정상화시킴을 의미한다.

캄장관은 AFP통신의 질문에 대한 서면응답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양국은 최근 경제·무역관계의 완전회복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며 관련협정이 곧 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9일 북경에 도착한 캄장관은 지난 79년 베트남의 캄보디아침공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이 베트남을 공격해 양국관계가 단절된 이후 최초로 중국을 방문한 베트남 각료다.

1991-09-1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