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외무/경협 체결… 12년만에 관계 정상화
【북경 AFP 연합 특약】 중국과 베트남간의 정상회담이 「조속한 시일내」에 개최될 것이라고 구엔 만캄 베트남 외무장관이 11일 밝혔다.
강택민 중공당총서기와 도 무오이 베트남공산당서기장(대통령)간에 이뤄질 정상회담은 두나라가 12년만에 관계를 완전히 정상화시킴을 의미한다.
캄장관은 AFP통신의 질문에 대한 서면응답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양국은 최근 경제·무역관계의 완전회복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며 관련협정이 곧 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9일 북경에 도착한 캄장관은 지난 79년 베트남의 캄보디아침공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이 베트남을 공격해 양국관계가 단절된 이후 최초로 중국을 방문한 베트남 각료다.
【북경 AFP 연합 특약】 중국과 베트남간의 정상회담이 「조속한 시일내」에 개최될 것이라고 구엔 만캄 베트남 외무장관이 11일 밝혔다.
강택민 중공당총서기와 도 무오이 베트남공산당서기장(대통령)간에 이뤄질 정상회담은 두나라가 12년만에 관계를 완전히 정상화시킴을 의미한다.
캄장관은 AFP통신의 질문에 대한 서면응답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양국은 최근 경제·무역관계의 완전회복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며 관련협정이 곧 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9일 북경에 도착한 캄장관은 지난 79년 베트남의 캄보디아침공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이 베트남을 공격해 양국관계가 단절된 이후 최초로 중국을 방문한 베트남 각료다.
1991-09-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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