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타스 연합】 한국의 삼성·현대등 4개 종합상사와 소련의 의약품 수출입협회가 조만간 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오는 10월께 2천2백만달러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기구가 소련측에 수출될 것이라고 한국 제약협회 이헌기이사장이 말했다고 타스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이사장은 현재 소련은 의약품이 극도로 부족한 상태이며 이번에 수출할 의약품은 한국정부가 소련에 소비재 구입용으로 제공한 8억달러의 차관으로 대금지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이사장은 현재 소련은 의약품이 극도로 부족한 상태이며 이번에 수출할 의약품은 한국정부가 소련에 소비재 구입용으로 제공한 8억달러의 차관으로 대금지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1991-09-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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