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 AP 연합】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도 요하네스버그 부근에서 8일 수 미상의 괴한들이 아프리카 민족회의(NNC)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흑인 단체인 인카타자유당(IRP)지지자 행렬을 향해 총격을 가해 18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한 경찰대변인은 요하네스버그 동남방 20㎞에 위치한 토코자읍에서 이날 군중집회를 갖기위해 운동장으로 향하던 IFP지지자들에게 수 미상의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이같은 사상자가 났다고 말하고 이번 총기난사사건의 배후세력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 경찰대변인은 요하네스버그 동남방 20㎞에 위치한 토코자읍에서 이날 군중집회를 갖기위해 운동장으로 향하던 IFP지지자들에게 수 미상의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이같은 사상자가 났다고 말하고 이번 총기난사사건의 배후세력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1991-09-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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