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로이터 연합】 독일은 만일 유고슬라비아 내전이 중단되지 않는다면 유고연방에서 이탈하려는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두 공화국을 곧 승인할 수도 있다고 한스 디트리히 겐셔 외무장관이 4일 밝혔다.
겐셔 장관은 이날 의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독일은 이들 두 공화국과 맞서 싸우는 유고연방군의 전투가 오래 지속되는 것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독일이 두 공화국을 승인하는 시간은 유고연방군의 대포와 탱크포가 매번 발사될 때마다 더욱 가까워지게 될 것』이라면서 『독일은 더이상 이것을 방관하거나 지켜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겐셔 장관은 이날 의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독일은 이들 두 공화국과 맞서 싸우는 유고연방군의 전투가 오래 지속되는 것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독일이 두 공화국을 승인하는 시간은 유고연방군의 대포와 탱크포가 매번 발사될 때마다 더욱 가까워지게 될 것』이라면서 『독일은 더이상 이것을 방관하거나 지켜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1-09-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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