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음대 김남윤교수(41·여·기악과) 피소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초경찰서는 19일 김교수와 고소인인 홍기훈씨(44·부부),윤관숙씨(42·여)등 4명을 대질심문한 결과 서로의 주장이 엇갈림에 따라 김교수를 다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김교수가 이서한 것으로 알려진 상업은행 서초동지점 1천만원짜리 자기앞수표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필적감정결과가 통보되는대로 김교수를 이 부분에 대해 집중추궁하기로 했다.
경찰은 김교수가 이서한 것으로 알려진 상업은행 서초동지점 1천만원짜리 자기앞수표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필적감정결과가 통보되는대로 김교수를 이 부분에 대해 집중추궁하기로 했다.
1991-08-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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