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걸프전서 330억불 챙겼다/NYT지 분석

미,걸프전서 330억불 챙겼다/NYT지 분석

입력 1991-08-18 00:00
수정 1991-08-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방서 전비 480억불 거둬 150억불 지출/무역에도 영향… 올 1분기 102억불 흑자로

걸프전쟁은 우방의 전비지원때문에 91회계연도중 미국에 결과적인 이익을 안겨주는등 미국의 예산과 경제에 미친 영향면에서 미역사상 아주 기이한 전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지적했다. 신문은 16일 분석기사를 통해 우방이 약속한 5백40억달러의 재정지원금 가운데 이미 현금 4백18억달러등 4백66억달러가 지급됐으며 나머지도 연말까지는 현금으로 모두 들어올 것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의회예산국이 걸프전쟁의 전비를 1백50억달러로 추산하는만큼 우방의 현금지원이 4백8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계상할때 최소한 3백30억달러의 이익이 발생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백악관당국이 걸프전비를 6백10억달러로 계상하면서 우방의 지원금보다 최소한 70억달러가 더 소요됐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전쟁전에 이미 예산조치된 군사비중 전쟁에 전용된 것과 걸프전에서 상실된 장비의 장래 대체비용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이 신문은 우방의 재정지원이 미국의 전비를 상쇄해줬을 뿐아니라 90년 4·4분기의 2백34억달러 적자가 91년 1·4분기의 1백2억달러 흑자로 전환되는등 미국의 무역적자마저 감축시켰다고 말했다.<연합>

1991-08-1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