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서 전비 480억불 거둬 150억불 지출/무역에도 영향… 올 1분기 102억불 흑자로
걸프전쟁은 우방의 전비지원때문에 91회계연도중 미국에 결과적인 이익을 안겨주는등 미국의 예산과 경제에 미친 영향면에서 미역사상 아주 기이한 전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지적했다. 신문은 16일 분석기사를 통해 우방이 약속한 5백40억달러의 재정지원금 가운데 이미 현금 4백18억달러등 4백66억달러가 지급됐으며 나머지도 연말까지는 현금으로 모두 들어올 것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의회예산국이 걸프전쟁의 전비를 1백50억달러로 추산하는만큼 우방의 현금지원이 4백8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계상할때 최소한 3백30억달러의 이익이 발생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백악관당국이 걸프전비를 6백10억달러로 계상하면서 우방의 지원금보다 최소한 70억달러가 더 소요됐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전쟁전에 이미 예산조치된 군사비중 전쟁에 전용된 것과 걸프전에서 상실된 장비의 장래 대체비용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우방의 재정지원이 미국의 전비를 상쇄해줬을 뿐아니라 90년 4·4분기의 2백34억달러 적자가 91년 1·4분기의 1백2억달러 흑자로 전환되는등 미국의 무역적자마저 감축시켰다고 말했다.<연합>
걸프전쟁은 우방의 전비지원때문에 91회계연도중 미국에 결과적인 이익을 안겨주는등 미국의 예산과 경제에 미친 영향면에서 미역사상 아주 기이한 전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지적했다. 신문은 16일 분석기사를 통해 우방이 약속한 5백40억달러의 재정지원금 가운데 이미 현금 4백18억달러등 4백66억달러가 지급됐으며 나머지도 연말까지는 현금으로 모두 들어올 것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의회예산국이 걸프전쟁의 전비를 1백50억달러로 추산하는만큼 우방의 현금지원이 4백8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계상할때 최소한 3백30억달러의 이익이 발생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백악관당국이 걸프전비를 6백10억달러로 계상하면서 우방의 지원금보다 최소한 70억달러가 더 소요됐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전쟁전에 이미 예산조치된 군사비중 전쟁에 전용된 것과 걸프전에서 상실된 장비의 장래 대체비용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우방의 재정지원이 미국의 전비를 상쇄해줬을 뿐아니라 90년 4·4분기의 2백34억달러 적자가 91년 1·4분기의 1백2억달러 흑자로 전환되는등 미국의 무역적자마저 감축시켰다고 말했다.<연합>
1991-08-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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