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P AFP 연합】 불안한 휴전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유고슬라비아의 크로아티아공화국에서 17일에도 크로아티아 보안군과 세르비아 민병대간의 산발적인 전투가 벌어져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크로아티아공화국의 수도 자그레브 남쪽으로 약 50㎞떨어진 비옐키 마을에서 쌍방간의 교전으로 4명이 사망했으며 자그레브 남서쪽으로 1백㎞떨어진 전략요충지인 오쿠차니 마을에서도 지난 15일밤 이후 전투가 계속되고 있어 지금까지 크로아티아 보안군 2명이 죽고 9명이 부상했다고 크로아티아 라디오가 보도했다.
크로아티아공화국의 수도 자그레브 남쪽으로 약 50㎞떨어진 비옐키 마을에서 쌍방간의 교전으로 4명이 사망했으며 자그레브 남서쪽으로 1백㎞떨어진 전략요충지인 오쿠차니 마을에서도 지난 15일밤 이후 전투가 계속되고 있어 지금까지 크로아티아 보안군 2명이 죽고 9명이 부상했다고 크로아티아 라디오가 보도했다.
1991-08-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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