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족대회추진본부」(공동본부장 강희남)와 「전대협」은 12일 하오7시50분쯤 경희대 노천극장에서 정부의 불허방침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범민족대회」의 개막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1주일동안의 행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집회에는 강씨및 신창균씨등 재야인사와 「전대협」소속 학생등 학교에 미리 들어와있던 7백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집회에는 강씨및 신창균씨등 재야인사와 「전대협」소속 학생등 학교에 미리 들어와있던 7백여명이 참가했다.
1991-08-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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