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원 4명도 “수뢰” 확인/경찰,전면수사 착수

영광군의원 4명도 “수뢰” 확인/경찰,전면수사 착수

입력 1991-08-13 00:00
수정 1991-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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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 선출 싸고 5백만원 받아

【광주】 전남도 교육위원 선출과 관련,전남 영광군의회 의원 4명이 5백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내사결과 밝혀져 전남도지방경찰청이 12일 전면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그동안 내사결과 영광군의회에 전남도교육위원 후보추천 등록을 한 최모씨(63)가 영광군의회 정모(62)·김모(46)·이모(46)·조모의원(53)등 4명의 의원에게 5백여만원을 건네준 사실이 드러나 이에 대한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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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후보추천일 이전인 지난달 21일께 정의원과 김의원에게 각각 1백70여만원을 건네준 것을 비롯,이의원에게 1백여만원,조의원에게 50여만원등 모두 5백여만원을 건네주고 지지를 부탁했으나 지난달 24일 후보추천에서는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8-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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