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총서기,가이후에 밝혀
【북경 로이터 AP 연합】 중국은 중국의 체제를 변경하려는 어떠한 외부의 압력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당총서기 강택민이 12일 밝혔다.
강총서기는 이날 상오 지난 89년 천안문사태이후 서방선진국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중인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일본총리와 회담한 자리에서 『우리는 다른나라에 우리의 사회주의체제를 강요하지도 않을 것이지만 다른 나라들이 우리의 체제문제에 간섭하는 것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가이후총리를 수행중인 일본정부관리들이 전했다.
가이후총리는 『일본은 앞으로 유엔중심주의로 신국제질서 구축에 노력할 것이며 지역,민족등의 문제로 생긴 분쟁등도 유엔을 중심으로 해결토록 하는데 지지를 보내는 동시 일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유엔활동을 적극 벌여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중국도 유엔을 중심으로 신국제질서를 구축해 나가는데 협력할 것에 동감을 표시했다』고 말했다.
【북경 로이터 AP 연합】 중국은 중국의 체제를 변경하려는 어떠한 외부의 압력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당총서기 강택민이 12일 밝혔다.
강총서기는 이날 상오 지난 89년 천안문사태이후 서방선진국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중인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일본총리와 회담한 자리에서 『우리는 다른나라에 우리의 사회주의체제를 강요하지도 않을 것이지만 다른 나라들이 우리의 체제문제에 간섭하는 것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가이후총리를 수행중인 일본정부관리들이 전했다.
가이후총리는 『일본은 앞으로 유엔중심주의로 신국제질서 구축에 노력할 것이며 지역,민족등의 문제로 생긴 분쟁등도 유엔을 중심으로 해결토록 하는데 지지를 보내는 동시 일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유엔활동을 적극 벌여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중국도 유엔을 중심으로 신국제질서를 구축해 나가는데 협력할 것에 동감을 표시했다』고 말했다.
1991-08-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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