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범민련 대표에 밝혀
【도쿄 AFP 연합】 북한의 김일성 주석은 민족통일을 위한 로비단체로서 남한의 반체제인사를 포함하는 남북한연맹체의 설립을 지지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김은 지난 1일 범민련 북측 대표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관리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전민족의 조직적인 통일이 실현되려면 남북한은 물론 해외의 각계 각층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범민련은 「자주·평화통일」달성을 위한 『그같은 조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도쿄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전했다.
【도쿄 AFP 연합】 북한의 김일성 주석은 민족통일을 위한 로비단체로서 남한의 반체제인사를 포함하는 남북한연맹체의 설립을 지지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김은 지난 1일 범민련 북측 대표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관리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전민족의 조직적인 통일이 실현되려면 남북한은 물론 해외의 각계 각층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범민련은 「자주·평화통일」달성을 위한 『그같은 조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도쿄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전했다.
1991-08-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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