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동의해야 골프장 허가/경기도/환경평가 앞서 설계도면 공람

주민 동의해야 골프장 허가/경기도/환경평가 앞서 설계도면 공람

입력 1991-07-29 00:00
수정 1991-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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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오는 8월부터 경기도 지역에서의 골프장건설은 주민들의 동의가 있어야만 공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송달용 경기도 내무국장은 27일 상오 도의회 내무 상임위원회에서 『오는 8월1일부터 골프장 신설때는 환경영향평가에 앞서 주민의 의견을 반영키 위해 골프장측이 설계도면등에 대한 공람·공고과정을 거쳐 주민동의를 얻어야만 골프장사업 허가를 내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강동역 화려한 변신... 지하철역에 펼쳐지는 ‘나만의 서재’ 유치확정”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의 유휴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프리미엄 독서 휴게 공간인 ‘펀스테이션(Fun Station)’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장기간 방치됐던 강동역 지하 3층 상가 공실(약 220㎡)에 스마트 도서관과 북 라운지가 결합된 ‘강동역 지하 서재(The Underground Library)’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영철 의원이 강동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온 결과다. 김 의원은 의원발의를 통해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펀스테이션 사업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약 6억 원의 조성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 기반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해당 시설은 향후 서울시와 강동구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공에서 직접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역 펀스테이션은 단순한 이동 통로에 불과했던 지하철 역사를 ‘체류형 콘텐츠’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조성된다. 우선 서울도서관과 연계한 ‘스마트 라이브러리 존’을 설치하여 출퇴근길 시민들이 간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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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장은 또 『현재 경기도내에는 27개 골프장이 운영중이고 53개 골프장이 승인받아 공사중이거나 공사준비중이며,8개 골프장이 사업승인 신청중』이라면서 『 지난해 4월 승인신청해 현재 환경영향평가중인 김포군의 K골프장을 비롯,현재 사업승인신청중인 8개 골프장에 대해서도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1-07-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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