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미국에 도피성 유학을 온 고등학교 학생이 학교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미국생활에의 적응에 실패,권총 자살한 사건이 발생하여 큰 충격을 주고있다.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 고교 10학년에 재학중인 유기웅군(18)은 지난 18일하오 11시30분쯤 자신의 여자친구집 근처인 산타아나의 한 공원에서 관자놀이에 권총 한발을 쏘아 자살을 기도,주민들의 신고로 병원으로 긴급히 옮겨졌으나 다음날인 19일상오 8시40분쯤 숨졌다.유군은 한국에서도 학업성적이 나빠 대학진학이 어렵자 진학을 포기하고 지난 90년 관광비자로 미국에 와 고모부인 이모씨집에 머물면서 사이프레스고교에 편입했었다.
유군의 학교친구들은 그가 영어에 서툴고 학교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상당한 부담을 느껴왔고 미국생활적응에 어려움을 느껴 평상시 많은 고민을 해왔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 고교 10학년에 재학중인 유기웅군(18)은 지난 18일하오 11시30분쯤 자신의 여자친구집 근처인 산타아나의 한 공원에서 관자놀이에 권총 한발을 쏘아 자살을 기도,주민들의 신고로 병원으로 긴급히 옮겨졌으나 다음날인 19일상오 8시40분쯤 숨졌다.유군은 한국에서도 학업성적이 나빠 대학진학이 어렵자 진학을 포기하고 지난 90년 관광비자로 미국에 와 고모부인 이모씨집에 머물면서 사이프레스고교에 편입했었다.
유군의 학교친구들은 그가 영어에 서툴고 학교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상당한 부담을 느껴왔고 미국생활적응에 어려움을 느껴 평상시 많은 고민을 해왔다고 말했다.
1991-07-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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