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5회 임시국회가 끝나는 24일이후 전체 국회의원의 절반정도인 1백50여명이 한꺼번에 외국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 외유의원들중 국회예산으로 공식외교활동에 나서는 의원은 25개반 1백10명선이며 나머지 40∼50여명의 의원들은 사적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하한기의원 외교가 4개반 20여명이었던 점에 비해 이처럼 숫자가 늘어난 이유는 금년 초반 상공위 뇌물외유사건·지방의회선거등으로 의원외유가 줄어들었던 데다 올 정기국회이후에는 총선을 앞두고 있어 외유에 나서기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 외유의원들중 국회예산으로 공식외교활동에 나서는 의원은 25개반 1백10명선이며 나머지 40∼50여명의 의원들은 사적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하한기의원 외교가 4개반 20여명이었던 점에 비해 이처럼 숫자가 늘어난 이유는 금년 초반 상공위 뇌물외유사건·지방의회선거등으로 의원외유가 줄어들었던 데다 올 정기국회이후에는 총선을 앞두고 있어 외유에 나서기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991-07-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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