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끝난뒤 대규모 의원외유/1백50여명 출국

임시국회 끝난뒤 대규모 의원외유/1백50여명 출국

입력 1991-07-23 00:00
수정 199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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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회 임시국회가 끝나는 24일이후 전체 국회의원의 절반정도인 1백50여명이 한꺼번에 외국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 외유의원들중 국회예산으로 공식외교활동에 나서는 의원은 25개반 1백10명선이며 나머지 40∼50여명의 의원들은 사적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7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관악구 지역의 생활안전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약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신림동 복합청사 건립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장마 대비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먼저 신림동 1439-3 일대에는 7억 7700만원이 투입되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2592㎡ 규모의 복합청사가 건립된다. 행정·복지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사업에는 17억 200만원이 투입된다. 광신길, 호암로, 봉천로21길 등 관내 주요 경사지 및 취약구간 약 1.2km에 열선이 설치되어 폭설 시에도 안전한 보행·차량 통행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3억원이 투입된다. 하수관로 준설 및 세정, 빗물받이 대규모 정비를 통해 여름철 수해 취약지역의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송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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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한기의원 외교가 4개반 20여명이었던 점에 비해 이처럼 숫자가 늘어난 이유는 금년 초반 상공위 뇌물외유사건·지방의회선거등으로 의원외유가 줄어들었던 데다 올 정기국회이후에는 총선을 앞두고 있어 외유에 나서기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991-07-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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