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개발 공동설계 추진/남북 건축사들,9월 북경서 구체 논의

금강산개발 공동설계 추진/남북 건축사들,9월 북경서 구체 논의

입력 1991-07-21 00:00
수정 1991-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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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건축사들이 공동으로 김강산개발계획을 설계하고 공원·기념탑·만남의 광장등 비무장지대내의 시설물을 설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오운동)는 지난 15일 제출한 북한주민 접촉신청서를 통일원측이 적극 수용,지원키로 했다며 남북한건축사간의 상호교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20일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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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협회는 이에따라 오는 9월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북경에서 열리는 아시아건축사협의회에서 북한의 조선건축가동맹 대표자와 만나 남북한 건축사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991-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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