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페놀오염사고를 일으킨 두산전자가 19일 출범하는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처음으로 분쟁조정신청서를 냈다.
두산전자는 18일 대구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미리 제출한 「조정」신청서를 통해 『대구시민이 보상을 요구한 정신적 피해 1백57억5천5백만원과 물질적 피해 15건 6천3백만원 등 모두 1백58억1천8백만원은 너무 많다』면서 이의 적정여부를 「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두산전자는 18일 대구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미리 제출한 「조정」신청서를 통해 『대구시민이 보상을 요구한 정신적 피해 1백57억5천5백만원과 물질적 피해 15건 6천3백만원 등 모두 1백58억1천8백만원은 너무 많다』면서 이의 적정여부를 「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1991-07-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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