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통일 결정적 기회/90년대 중반엔 도래 확신”

“한반도통일 결정적 기회/90년대 중반엔 도래 확신”

김호준 기자 기자
입력 1991-07-17 00:00
수정 1991-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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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미지와 회견

【워싱턴=김호준특파원】 노태우대통령은 16일 발간된 미계간지 「러더스」가을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90년대 중반까지는 한반도통일의 결정적인 기회를 맞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통일기반의 구축이 나에게 주어진 역사적 임무라고 믿고 이를 위해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노대통령은 또 『국제냉전구조의 붕괴와 독일통일,북한내부의 정치·경제상황 악화 등 제반요인을 고려해 볼때 북한은 개방으로 갈 수 밖에 없다』며 90년대 중반 통일가능성을 전망했다.

1991-07-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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