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는 8일 「전민련」소속 대학생의 베를린 「남북해외청년학생통일대축전」에 참석토록 배후조종한 혐의를 받고있는 「범민련」남측본부 준비위 김쾌상실행위부위원장(46)과 이 단체 재정소위원장 이관복씨(57)등 간부2명을 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가입등)혐의로 구속영장을 미리 신청했다.
김씨등은 지난1월23일 이창복집행위원장(53)등 이적단체로 규정된 「범민련」간부들이 잇따라 구속된뒤 이 단체 간부로 활동해오면서 팩시밀리를 이용,북한과 접촉하는등 「전대협」대표의 해외파견을 배후조종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등은 지난1월23일 이창복집행위원장(53)등 이적단체로 규정된 「범민련」간부들이 잇따라 구속된뒤 이 단체 간부로 활동해오면서 팩시밀리를 이용,북한과 접촉하는등 「전대협」대표의 해외파견을 배후조종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1-07-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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