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7일 노태우대통령의 미국과 캐나다 순방결과에 대한 성명을 발표,『한껏 높아진 우리의 국력을 바탕으로 자랑스러운 국빈의 예우를 받으며 열강들과 나란히 대좌하는 노태우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모든 국민들은 가슴 뿌듯한 감회를 맛보았다』고 말했다.
1991-07-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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