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UPI 연합】 점증하는 신당 태동 위협에 직면해 있는 소련 공산당 지도부는 3일 지난 70여년간 국가를 지배해온 당의 장래 진로를 토의하기 위해 오는 25일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
공산당 정치국은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전외무장관과 가브릴 포포프 모스크바 시장을 비롯한 민주개혁파들이 추진중인 신당 창당 움직임에 대한 대응방안과 당내 문제 등을 토의하기 위해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를 이같이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공산당 정치국은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전외무장관과 가브릴 포포프 모스크바 시장을 비롯한 민주개혁파들이 추진중인 신당 창당 움직임에 대한 대응방안과 당내 문제 등을 토의하기 위해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를 이같이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1991-07-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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