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에 의해 베를린에 파견된 성용승군(22·건국대 학추위원장)과 박성희양(22·경희대 작곡 4)은 입북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30일 베를린의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해외본부사무국(사무국장·임민식)이 주장했다.
범민련 사무국의 황석영 대변인은 이들 전대협 간부들이 7월중 베를린에서 열릴예정인 「8·15 남북해외청년학생통일대축전」준비실무회담을 위해 파견된 것이며 평양에는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범민련 사무국의 황석영 대변인은 이들 전대협 간부들이 7월중 베를린에서 열릴예정인 「8·15 남북해외청년학생통일대축전」준비실무회담을 위해 파견된 것이며 평양에는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1991-07-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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