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급진파,신당 결성선언

소 급진파,신당 결성선언

입력 1991-06-30 00:00
수정 1991-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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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소련 급진개혁파 지도자 포포프 모스크바시장은 28일 공산당에 대항하는 첫 전국 정당인 「통일민주당」의 창당을 선언했다고 일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9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통일민주당은 급진연합조직인 「민주러시아」를 기초로 셰바르드나제 전 외무장관,워리스키 과학산업동맹 의장 등 공산당내 개혁파 지도자들이 합류,정치세력간 횡단형의 의회주의정당을 지향하고 있어 고르바초프 대통령 정권이 의존하고 있는 권력균형에 큰 변동을 촉진할 것이 확실하다고 요미우리신문은 관측했다.

포포프 시장의 창당선언은 이날 개막된 「러시아공화당」(의장 루이센코·구공산당 급진파 「민주강령」)의 제2차 대회장에서 표명됐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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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준비를 맡아온 조직위원회(대표 포포프 시장) 위원들은 이날 모스크바시의회에서 모임을 갖고 간부 선출을 비롯,조직·당강령 등에 대해 논의했다.

1991-06-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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