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 기자】 26일 하오 11시30분쯤 경남 울산시 중구 염포동 현대정공 제2공장 정문에서 회사관리직 사원 10여 명과 노조 선봉대원 30여 명이 10여 분간 몸싸움을 벌여 자재부 김인규씨(31)가 노조원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아 중상을 입는 등 1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이날 직장폐쇄신고를 한 회사측이 하오 5시쯤 정문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근로자들의 회사출입을 통제하자 노조 선봉대원 30여 명이 정문 앞에 몰려와 회사 안으로 들어가려다 이를 저지하던 관리직 사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져 일어났다.
사고는 이날 직장폐쇄신고를 한 회사측이 하오 5시쯤 정문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근로자들의 회사출입을 통제하자 노조 선봉대원 30여 명이 정문 앞에 몰려와 회사 안으로 들어가려다 이를 저지하던 관리직 사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져 일어났다.
1991-06-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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