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신도시의 단독택지 분양일정이 투기우려 등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22일 건설부에 따르면 분당 신도시 단독택지에 대해서 당초 지난 20일 공고한 뒤 27∼29일 분양신청을 받기로 했으나 현행 규정상 단독택지와 분양일자가 겹친 신도시아파트를 동시에 신청해 당첨돼도 아무런 제재조치를 취할 수 없는 등 투기를 조장할 우려가 높다고 보고 공급일정과 공급기준을 조정키로 했다.
22일 건설부에 따르면 분당 신도시 단독택지에 대해서 당초 지난 20일 공고한 뒤 27∼29일 분양신청을 받기로 했으나 현행 규정상 단독택지와 분양일자가 겹친 신도시아파트를 동시에 신청해 당첨돼도 아무런 제재조치를 취할 수 없는 등 투기를 조장할 우려가 높다고 보고 공급일정과 공급기준을 조정키로 했다.
1991-06-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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