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범 70명 구속/검찰,6백73명 입건

선거사범 70명 구속/검찰,6백73명 입건

입력 1991-06-21 00:00
수정 1991-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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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20일 광역의회선거사범 9명을 지방의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추가 구속,지금까지 모두 70명을 구속하고 6백73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사람을 유형별로 보면 ▲금전·금품·향응제공 21명 ▲인사장과 광고지 등 불법유인물 이용 6명 ▲신문·잡지 불법이용 6명 ▲선거인명부 허위등재 6명 ▲흑색선전 유인물 배포 14명 ▲후보자의 금품요구 및 수수 5명 ▲기타 12명 등이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에서 이날 구속한 주간영덕신문사장 김병강씨(41)와 기자 김광태씨(31)는 지난 19일 영덕 제2선거구 민자당 후보 최 모씨를 비방하는 유인물이 배포되고 있다는 기사에 유인물 내용 일부를 그대로 신문에 실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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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6-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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