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AP AFP 연합】 리처드 체니 미 국방장관은 18일 미국은 화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주둔 미군 기지들에 대한 복구 가능성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해 경우에 따라서는 이 기지들을 폐쇄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체니 장관은 이날 디트로이트 상공회의소에서 연설을 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필리핀 주둔 군사기지들에 대한 피해 정도 및 복구가능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특히 군기지 복구 가능성 여부는 시설을 보수비 뿐만 아니라 필리핀주둔 미군기지를 계속 사용할 경우 물어야 할 임차료 등의 측면에서 신중히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체니 장관은 이날 디트로이트 상공회의소에서 연설을 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필리핀 주둔 군사기지들에 대한 피해 정도 및 복구가능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특히 군기지 복구 가능성 여부는 시설을 보수비 뿐만 아니라 필리핀주둔 미군기지를 계속 사용할 경우 물어야 할 임차료 등의 측면에서 신중히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6-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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