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새달 정상회담/대소 지원문제 논의

미·일,새달 정상회담/대소 지원문제 논의

입력 1991-06-19 00:00
수정 199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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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18일 가이후 총리가 오는 7월11일 미국 메인주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들은 오는 7월15일부터 개최되는 런던 선진국 정상회담의 의제가 될 대소 지원문제와 우루과이라운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일본 언론들은 『양국 정상이 대소 금융지원문제에 대해 일본정부가 신중한 태도로 임한다는 점을 확인하게 될 것이며,우루과이라운드와 관련해서는 쌀의 시장개방화문제를 중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밖에 양국 정상들은 오는 북한의 핵사찰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북한이 핵사찰을 조기에 무조건 수락하도록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1-06-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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