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지난 3월초 마약밀반입혐의로 스웨덴당국에 체포된 북한 외교관 부부가 14일 정식기소된 것으로 스웨덴 언론들이 전했다.
스웨덴 일간지 「스벤스카다그블라데트」는 지난 3월초 스웨덴 남부 말모항을 통해 헤로인 1㎏을 밀반입한 체코(프라하) 주재 북한대사관 상무관 부부가 14일 말모 검찰당국에 의해 기소됐으며 1차 수사결과 이번 마약밀반입사건에 10명이 연루돼 있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파리에서 입수된 이 신문은 이들 북한 외교관 부부가 딸과 함께 3월1일 승용차 편으로 말모에 도착,이틀 후인 3일 마약밀매업자와 접촉했으며 말모 중앙역 부근의 한 주차장 승용차내에서 1분 만에 마약을 건네줬다는 검찰당국의 발표를 인용보도했다.
스웨덴 일간지 「스벤스카다그블라데트」는 지난 3월초 스웨덴 남부 말모항을 통해 헤로인 1㎏을 밀반입한 체코(프라하) 주재 북한대사관 상무관 부부가 14일 말모 검찰당국에 의해 기소됐으며 1차 수사결과 이번 마약밀반입사건에 10명이 연루돼 있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파리에서 입수된 이 신문은 이들 북한 외교관 부부가 딸과 함께 3월1일 승용차 편으로 말모에 도착,이틀 후인 3일 마약밀매업자와 접촉했으며 말모 중앙역 부근의 한 주차장 승용차내에서 1분 만에 마약을 건네줬다는 검찰당국의 발표를 인용보도했다.
1991-06-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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