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영희 기자】 전국택시노조 인천시지부(지부장 최수환 제물포택시조합장) 산하 노조원 6백여 명은 임금협상과 파업결정에 따른 인천시청 앞 광장 경과보고대회가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된 데 항의,14일 하오 4시20분부터 시내 숭의로터리 동양화학앞 3거리 중부경찰서∼연안부두길 등 시내 4개소의 주요 간선도로상에 택시 5백여 대를 무단주차해 놓은 채 불법가두시위를 벌였다.
이 때문에 인천시내 전역의 교통이 이날 하오 8시까지 2시간40분 동안 막혔었다.
이 때문에 인천시내 전역의 교통이 이날 하오 8시까지 2시간40분 동안 막혔었다.
1991-06-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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