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AFP 연합】 대만정부는 1949년 이래 지금까지 고수해온 중국 공산당원의 입국금지조치를 곧 해제할 방침이라고 대만의 유력일간지 중국시보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1면 머리기사를 통해 행정원의 본토문제위원회가 지난 1949년 본토 탈출 이후 지금까지 40여 년 이상 계속해온 중국 공산당원의 대만방문 금지조치를 조만간 해제,친척방문이나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 하급당원들의 입국을 허용키로 잠정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1면 머리기사를 통해 행정원의 본토문제위원회가 지난 1949년 본토 탈출 이후 지금까지 40여 년 이상 계속해온 중국 공산당원의 대만방문 금지조치를 조만간 해제,친척방문이나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 하급당원들의 입국을 허용키로 잠정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1991-06-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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