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의회(의장 이문식)는 지난 12일 하오 제3차 임시회의를 열고 『명동지역을 화염병·돌·최루탄이 없는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평화의 거리」로 조성할 것』을 선포했다.
이는 명동상가번영회(회원 1천37명)의 건의에 따른 것으로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의원 19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가결,중구민의 의사를 반영했다고 인정돼 이 지역의 시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동지역 상인들은 『지난 89년 6월 이후 당국과 시민이 합심해 명동의 노점상 6백63개소를 완전정비하고 「차없는 거리」를 조성,시민의 거리로 만들었으나 최근 들어 일부 재야 및 학생들의 빈번한 시위가 이 지역에 집중돼 삭막한 거리로 변했다』며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자동차·노점상은 물론 일체의 시위가 인정되지 않는 평화의 거리로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명동상가번영회(회원 1천37명)의 건의에 따른 것으로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의원 19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가결,중구민의 의사를 반영했다고 인정돼 이 지역의 시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동지역 상인들은 『지난 89년 6월 이후 당국과 시민이 합심해 명동의 노점상 6백63개소를 완전정비하고 「차없는 거리」를 조성,시민의 거리로 만들었으나 최근 들어 일부 재야 및 학생들의 빈번한 시위가 이 지역에 집중돼 삭막한 거리로 변했다』며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자동차·노점상은 물론 일체의 시위가 인정되지 않는 평화의 거리로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1-06-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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