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발렌틴 파블로프 소련 총리는 소련 정부가 경제하락을 멈추게 하는 데 성공했으나 생산을 안정시키기에는 단 3개월의 여유밖에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 시기를 놓치면 경제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할 것이라고 11일 의회에서 밝혔다.
소련의 관영 타스통신은 『생산과 시장을 2∼3달내에 안정시키거나 아니면 경제에 대한 모든 통제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라고 파블로프 총리가 말한 것으로 인용,보도했다.
소련의 관영 타스통신은 『생산과 시장을 2∼3달내에 안정시키거나 아니면 경제에 대한 모든 통제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라고 파블로프 총리가 말한 것으로 인용,보도했다.
1991-06-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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