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서울신문 교정대상 수상자 접견
노태우 대통령은 11일 『큰 범죄는 대부분 전과자에 의하여 저질러진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교화의 중요성이 새삼 절실해지고 있다』며 『「범죄와의 전쟁」도 결국은 재범을 어떻게 방지할 수 있느냐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하오 법무부·서울신문·한국방송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9회 교정대상을 수상한 노사준 목포교도소 교사 등 수상자 및 관계자 21명을 청와대로 초청,다과를 베푸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재소자들의 비뚤어진 심성을 바로잡아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시키는 일은 국가·사회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역설했다.<관련기사 2면>
노 대통령은 이어 『재소자들을 따뜻하게 감화시키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이들이 장차 사회에 나와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교도소 안에서 배운 기술로 취업도 할 수 있고 우리의 산업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직업훈련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태우 대통령은 11일 『큰 범죄는 대부분 전과자에 의하여 저질러진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교화의 중요성이 새삼 절실해지고 있다』며 『「범죄와의 전쟁」도 결국은 재범을 어떻게 방지할 수 있느냐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하오 법무부·서울신문·한국방송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9회 교정대상을 수상한 노사준 목포교도소 교사 등 수상자 및 관계자 21명을 청와대로 초청,다과를 베푸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재소자들의 비뚤어진 심성을 바로잡아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시키는 일은 국가·사회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역설했다.<관련기사 2면>
노 대통령은 이어 『재소자들을 따뜻하게 감화시키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이들이 장차 사회에 나와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교도소 안에서 배운 기술로 취업도 할 수 있고 우리의 산업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직업훈련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6-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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