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총학장 학원안정책 논의/새달 4일 제주서

전국 대학총학장 학원안정책 논의/새달 4일 제주서

입력 1991-06-09 00:00
수정 1991-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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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백35개 대학의 총학장들이 오는 7월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 하얏트 호텔에서 최근의 학원사태와 관련한 임시총회 및 최초의 세미나를 갖기로 해 주목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박영식 연세대 총장)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특히 거의 대부분의 총학장들이 참석,보다 적극적인 학사지도방법을 강구하고 학사징계제도를 부활시키는 학칙개정 문제 등을 협의해 학원정상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지난 5일 전국대학총학장 긴급간담회에서 학원문제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협의회 산하에 설치하기로 한 「학원정상화 위원회」의 구성방안을 논의한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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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이와 함께 학원의 핵심과제인 ▲총장직선제 ▲교직원임용 ▲대학구성원간의 갈등 ▲학생들의 이데올로기적 갈등과 그 지도를 위한 이론과 실태 등을 집중 분석하고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1991-06-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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