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등 요구/택시 1천대 시위/어제/강남일대 2시간 교통마비

임금인상등 요구/택시 1천대 시위/어제/강남일대 2시간 교통마비

입력 1991-06-08 00:00
수정 199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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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시지부(지부장 정상기·43) 조합원 2천여 명은 택시 1천대를 동원,7일 하오 5시30분부터 서울 송파구 신천동 교통회관 앞 네거리를 점거하고 임금인상과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2시간 동안 시위를 했다.

이날 시위로 잠실대로와 송파로 등 이 일대 교통이 완전히 막혀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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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조는 8일 상오 10시부터 여의도 노총회관 앞에서 다시 집회를 갖기로 하고 오는 10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12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잠정결정했다.

1991-06-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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