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시지부(지부장 정상기·43) 조합원 2천여 명은 택시 1천대를 동원,7일 하오 5시30분부터 서울 송파구 신천동 교통회관 앞 네거리를 점거하고 임금인상과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2시간 동안 시위를 했다.
이날 시위로 잠실대로와 송파로 등 이 일대 교통이 완전히 막혀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택시노조는 8일 상오 10시부터 여의도 노총회관 앞에서 다시 집회를 갖기로 하고 오는 10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12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잠정결정했다.
이날 시위로 잠실대로와 송파로 등 이 일대 교통이 완전히 막혀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택시노조는 8일 상오 10시부터 여의도 노총회관 앞에서 다시 집회를 갖기로 하고 오는 10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12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잠정결정했다.
1991-06-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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