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등 요구/택시 1천대 시위/어제/강남일대 2시간 교통마비

임금인상등 요구/택시 1천대 시위/어제/강남일대 2시간 교통마비

입력 1991-06-08 00:00
수정 199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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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시지부(지부장 정상기·43) 조합원 2천여 명은 택시 1천대를 동원,7일 하오 5시30분부터 서울 송파구 신천동 교통회관 앞 네거리를 점거하고 임금인상과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2시간 동안 시위를 했다.

이날 시위로 잠실대로와 송파로 등 이 일대 교통이 완전히 막혀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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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조는 8일 상오 10시부터 여의도 노총회관 앞에서 다시 집회를 갖기로 하고 오는 10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12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잠정결정했다.

1991-06-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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