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등 요구/택시 1천대 시위/어제/강남일대 2시간 교통마비

임금인상등 요구/택시 1천대 시위/어제/강남일대 2시간 교통마비

입력 1991-06-08 00:00
수정 199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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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시지부(지부장 정상기·43) 조합원 2천여 명은 택시 1천대를 동원,7일 하오 5시30분부터 서울 송파구 신천동 교통회관 앞 네거리를 점거하고 임금인상과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2시간 동안 시위를 했다.

이날 시위로 잠실대로와 송파로 등 이 일대 교통이 완전히 막혀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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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조는 8일 상오 10시부터 여의도 노총회관 앞에서 다시 집회를 갖기로 하고 오는 10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12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잠정결정했다.

1991-06-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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