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부족 제일·한일·광주은에/과태료 9억여원 부과

지준부족 제일·한일·광주은에/과태료 9억여원 부과

입력 1991-06-08 00:00
수정 1991-06-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은,올 들어 두 번째

한은은 방만한 대출로 지급준비금 부족사태를 빚은 3개 은행에 연리 24%짜리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한은은 지준마감일인 7일 1조4천6백억원의 지준부족을 일으킨 제일·한일·광주은행 등 3개 은행에 과태료 9억5천4백만원을 물렸다.

은행별 지준부족금액은 제일은행이 1조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일은행이 3천억원,광주은행이 1천6백억원이었다.

한은이 지준부족을 일으킨 은행에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지난 3월22일 3천억원의 지준부족을 일으킨 서울신탁은행에 대해 5억3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데 이어 올 들어 두 번째이다.

1991-06-0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