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자금화 막게/대출심사 강화를/최 부총리 당부

선거자금화 막게/대출심사 강화를/최 부총리 당부

입력 1991-06-05 00:00
수정 1991-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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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각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은 이번에 치러지는 광역의회선거가 깨끗한 선거가 되고 선거자금 살포로 물가안정기가 흐트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은행돈이 선거자금으로 쓰여지지 않도록 대출심사를 강화해줄 것을 은행장들에게 당부했다

최두호 서울시의원 “유효기간 지난 수도계량기 24만 개… 교체 적체 해소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4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서울아리수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도계량기 교체 적체와 긴급 누수복구 공사의 안전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신뢰와 작업자 안전을 위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올해 9월 말 기준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미교체 계량기가 약 24만개이며, 이 가운데 유효기간이 3년 이상 경과한 물량도 11만개를 넘는다고 밝혔다. 수도계량기는 사용량 측정과 요금 부과의 근거인 만큼, 장기간 교체가 지연되는 상황을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교체 적체 해소 등을 위해 연간 약 28만개의 교체가 필요하지만, 현재 인력과 작업 여건상 교체 가능한 물량은 약 24만개라고 설명했다. 오래된 계량기부터 교체할 수 있도록 사업소별 필요 인력을 산정하고 추가 인력 투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최 의원은 “계량기 교체가 계속 밀리지 않도록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며 “동파 취약지역의 디지털 계량기 전환과 유효기간 경과 계량기 교체를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인력 배치와 우선순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업소별로 교체 물량이 적체된 격차도 이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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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는 4일 상공회의소클럽에서 김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9개 시중은행장 및 4개 국책은행장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총수요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통화는 당초 계획대로 증가율이 17∼19% 선을 넘지 않는 범위안에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선거철 금융자금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1991-06-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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