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의 김대중 총재는 31일 하오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대중집회에서 『여당측이 공명선거를 위한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면 응하겠다』고 말해 민자당측이 제의한 공명선거기구 구성을 수용하거나 공명선거를 위한 여야 중진회담에 응할 뜻을 비췄다.
김 총재는 또 『남북한 유엔동시가입을 계기로 북한은 우리가 제의한 전면적 교류를 받아들이고 우리는 북한의 불가침선언제의를 수용,평화적 장치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재는 또 『남북한 유엔동시가입을 계기로 북한은 우리가 제의한 전면적 교류를 받아들이고 우리는 북한의 불가침선언제의를 수용,평화적 장치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6-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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