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응제공·금품요구 집중단속/광역선거 타락막게 철저 감시

향응제공·금품요구 집중단속/광역선거 타락막게 철저 감시

입력 1991-05-31 00:00
수정 1991-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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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 선관위장 긴급지시

윤관 중앙선관위원장은 30일 각 정당의 시도의회의원 후보공천이 거의 확정발표됨에 따라 위법적인 선거운동이 확산되는 등 혼탁조짐이 보이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선거법 위법사례에 대해 보다 강력히 대처하라고 산하 각급 선관위에 긴급 지시했다.

윤 위원장은 지시에서 『각급 선관위 위원 및 직원은 이번 시도의회선거에서 공명선거풍토를 정착시키지 못하면 앞으로의 각종 선거에서 공명선거 실현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과 단속활동을 전개해나가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국회의원 또는 지구당 위원장의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공개장소에서의 지지·추천행위,입후보예정자의 금품·향응제공 및 유권자의 금품요구행위,당원단합대회를 빙자한 물품제공 등이 빈발하고 있다』고 지적,이에 대한 집중단속을 지시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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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위원장은 또 최근 신문에 보도된 인천 남구갑·을 및 북구을·남동구와 대전 서·동구지역의 당원단합대회에서의 금품제공 등 불법행위에 대해 사실여부를 엄정조사해 조치토록 했다.

1991-05-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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