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선거전 본격화/여야,공약발표·공천자 대회 열어

광역선거전 본격화/여야,공약발표·공천자 대회 열어

입력 1991-05-31 00:00
수정 1991-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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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광역의회선거 공천자를 확정함에 따라 공천자대회와 특별연수를 갖는 등 선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자당은 30일 중앙정치교육원에서 공천자대회를 갖고 광역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하고 공명선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으며 11개 부문 58개항의 전국공약과 3백38개항의 지방공약을 발표했다.

민자당 공약의 주요 내용은 ▲지방경제활성화 ▲물가안정 ▲실업교육확충 ▲환경개선 ▲교통문제 해결 등이다.

민자당은 다음날 1일 광역선거가 공고되는 대로 김영삼 대표를 위원장,김윤환 사무총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기구를 공식 가동,본격적 선거지원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민당은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반도유스호스텔에서 공천자들에 대한 특별연수를 가진 뒤 31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공천자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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