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오 6시쯤 서울 강서구 등촌2동 521의2 태진연립 지하 303호에서 조호자씨(39·여)가 옆구리에 흉기가 꽂힌 채 숨져 있는 것을 같은 건물에 세들어 사는 심모씨(40·여)가 발견했다.
심씨는 『이날 전기요금고지서를 전해 주려고 문을 두드렸으나 인기척이 없어 들어가보니 조씨가 비스듬히 누운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심씨는 『이날 전기요금고지서를 전해 주려고 문을 두드렸으나 인기척이 없어 들어가보니 조씨가 비스듬히 누운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1991-05-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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