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 특파원】 교토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군축회의에 북한 대표로 참석중인 이용호 북한 외교부 군축과장은 28일 북한의 유엔가입 신청 결정에 대해 『한반도문제를 유엔에 들어가서 해결해보자는 뜻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이 결정은 어디까지나 한반도문제 해결의 과도기적이고 임시적인 방편이지 항구적인 대책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유엔가입 결정이 최상의 선택이 아니라 불가피한 차선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가입 결정이 최상의 선택이 아니라 불가피한 차선책이라고 강조했다.
1991-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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