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실장을 끝으로 경제기획원을 떠난 지 3년 만에 다시 친정으로 돌아온 정통 경제관료. 겸손한 태도와 정감 넘치는 말솜씨를 지녔다. 재무부 이재국장시절엔 대형 금융사고를 무리없이 처리했고 내무부 특유의 「텃세」 속에서도 고향인 전북지사 재임중 인심을 얻을 만큼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박선순 여사와 사이에 3녀가 있다.
1991-05-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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