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이터 연합】 서방 채권국들은 25일 이집트가 안고 있는 약 3백50억달러의 외채 중 대서방분 절반을 탕감해주기로 합의했다고 이집트 국영통신 메나가 파리발로 보도했다.
메나는 파리클럽으로 알려진 채권국가단이 발표한 성명을 인용,17개 파리클럽 회원국들은 이집트의 대서방 부채 중 30%를 오는 7월1일부터 2단계로 나눠 탕감하고 나머지 20%는 오는 94년 탕감함과 동시에 남은 부채상환 문제를 재조정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메나는 파리클럽으로 알려진 채권국가단이 발표한 성명을 인용,17개 파리클럽 회원국들은 이집트의 대서방 부채 중 30%를 오는 7월1일부터 2단계로 나눠 탕감하고 나머지 20%는 오는 94년 탕감함과 동시에 남은 부채상환 문제를 재조정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991-05-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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