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박희태 대변인은 『정 총리는 설득력과 행정력을 겸비한 적임자로 누구보다 대통령의 마음을 잘 읽고 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통치후반기를 맞는 대통령의 안정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차질없이 국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민당의 박상천 대변인 등 야권은 『공안통치의 선봉에 섰던 사람을 총리에 지명한 것은 공안통치종식을 바라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도전』이라며 정 총리의 임명철회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신민당의 박상천 대변인 등 야권은 『공안통치의 선봉에 섰던 사람을 총리에 지명한 것은 공안통치종식을 바라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도전』이라며 정 총리의 임명철회를 요구했다.
1991-05-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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