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고리원자력 3호기가 17일 하오 10시15분 재가동에 들어갔다.
동력자원부는 18일 냉각수배관에 이 물질이 끼어 고장을 일으킨 고리원전 3호기가 17일 밤부터 재가동에 들어가 전체전력공급능력은 1천6백27만2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8일의 전력공급예비율은 전날의 5.8%에서 8.5%로 높아졌다.
이번 고리원전 3호기의 고장수리는 건설 당시 냉각수설비 제작에 참여했던 영국의 GEC사가 맡았다고 동자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고리원전 3호기는 18일 하오까지 95만㎾의 설비용량 중 30만㎾의 전력 생산에 그치고 있으나 19일 상오부터 최대용량 만큼 전기를 생산하게 될 전망이다.
동력자원부는 18일 냉각수배관에 이 물질이 끼어 고장을 일으킨 고리원전 3호기가 17일 밤부터 재가동에 들어가 전체전력공급능력은 1천6백27만2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8일의 전력공급예비율은 전날의 5.8%에서 8.5%로 높아졌다.
이번 고리원전 3호기의 고장수리는 건설 당시 냉각수설비 제작에 참여했던 영국의 GEC사가 맡았다고 동자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고리원전 3호기는 18일 하오까지 95만㎾의 설비용량 중 30만㎾의 전력 생산에 그치고 있으나 19일 상오부터 최대용량 만큼 전기를 생산하게 될 전망이다.
1991-05-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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