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지난 40여 년간 반체제운동을 탄압하고 철권통치를 가능케 했던 대만의 악명 높은 반폭동법이 곧 폐지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대만 집권 국민당과 정부 지도자들은 이날 4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이른바 공산반란기간 동안 발효되는 반폭동법 규정을 철폐하자는 자유주의적인 당 소속 의원들의 동의안을 지지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당 대변인이 이날 기자들에게 밝혔다.
대만 집권 국민당과 정부 지도자들은 이날 4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이른바 공산반란기간 동안 발효되는 반폭동법 규정을 철폐하자는 자유주의적인 당 소속 의원들의 동의안을 지지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당 대변인이 이날 기자들에게 밝혔다.
1991-05-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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